
크레프와 갈레트의 이름과 메뉴
브르타뉴의 크레프와 갈레트는 지역과 반죽에 따라 이름이 달라집니다. 콩플레트·갈레트 소시스·수제트의 차이부터 밀·메밀 반죽 배합, 팬과 철판 조리, 곁들임까지 살펴봅니다.
한 음식이 어디서 시작됐는지, 현지에서는 어떻게 먹는지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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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르타뉴의 크레프와 갈레트는 지역과 반죽에 따라 이름이 달라집니다. 콩플레트·갈레트 소시스·수제트의 차이부터 밀·메밀 반죽 배합, 팬과 철판 조리, 곁들임까지 살펴봅니다.

프랑스 빵집에서는 비슷하게 생긴 긴 빵을 다른 이름으로 판다. 트라디시옹에는 재료와 제조법에 관한 조건이 있고, 같은 빵도 껍질을 얼마나 구웠는지 골라 주문할 수 있다.

크루아상을 반으로 가르면 얇은 막과 빈 공간이 벌집처럼 이어진다. 이 속모양은 오스트리아에서 프랑스로 처음 건너온 크루아상에는 없었다. 19세기 파리 사람들이 먹은 것은 초승달 모양의 부드러운 빵이었다. 지금의 바삭한 버터층은 그보다 한참 뒤에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