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겉면부터 얇게 깎는 튀르키예 되네르 케밥
세로 꼬치에 꽂힌 고기는 한꺼번에 익지 않는다. 불을 향한 바깥쪽만 짙은 갈색이 되면 긴 칼이 표면을 얇게 훑는다. 잘린 조각에는 바삭한 가장자리와 부드러운 안쪽이 함께 붙어 있다. 1855년 사진 속 되네르부터 부르사의 버터 젖은 이스켄데르, 베를린의 샐러드 가득한 빵까지, 돌아가는 꼬치에서 갈라진 여러 접시를 따라갔다.
한 음식이 어디서 시작됐는지, 현지에서는 어떻게 먹는지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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