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독일베를린·루르케첩과 카레가 만난 커리부어스트잘린 소시지 위로 붉은 소스가 흐르고 노란 카레가루가 얇게 내려앉는다. 이름만 보면 카레 맛이 가장 강할 것 같지만 첫입에서는 달고 새콤한 토마토가 먼저 느껴진다. 소시지를 삼킨 뒤에야 볶은 향신료 냄새가 남는다. 이 순서는 1949년 서베를린의 작은 노점에서 시작됐다고 전해지는 소스와 이어져 있다.읽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