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스페인발렌시아·알부페라닭과 토끼로 시작한 빠에야빠에야 사진에는 으레 새우와 홍합이 올라간다. 그런데 발렌시아에서 전통적인 한 팬을 주문하면 해산물이 보이지 않을 수 있다. 쌀 사이를 채우는 것은 닭과 토끼, 납작한 초록 콩과 크고 흰 가라폰콩이다. 우리가 익숙한 빠에야와 발렌시아 사람들이 떠올리는 빠에야는 어디서 달라졌을까.읽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