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철쭉이 긴 능선을 건너는, 소백산.

비로봉 초지와 국망봉의 긴 능선, 죽령과 연화봉의 천문대 길이 백두대간 위에서 이어진다.

풀밭 능선과 바람이 만나는 소백산 비로봉
사진 Seonghyeon5836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
ABOUT 소백산

작은 백산이라 불렸지만 비로봉의 바람과 여러 골짜기의 길은 결코 작지 않다

소백산은 비로봉 1,439.7m를 중심으로 국망봉·연화봉·도솔봉을 잇는 백두대간의 큰 산이다. 태백산에서 남서로 이어진 산줄기 가운데 ‘작은 백산’이라는 이름을 얻었다.

비로봉 정상부에는 주목과 고산 초지가 남아 있고 봄이면 철쭉 군락이 능선을 물들인다. 숲이 낮은 만큼 겨울 북서풍을 피할 곳이 없어 적설량보다 바람이 난도를 크게 올린다.

국망봉에는 고려가 무너진 뒤 마의태자가 옛 도읍을 바라보았다는 전승이 붙는다. 죽계구곡과 초암사·희방사 같은 골짜기 문화가 높은 능선과 함께 소백산의 시간을 만든다.

삼가동·어의곡·천동은 비로봉으로, 희방사·죽령은 연화봉으로, 초암사는 국망봉으로 향한다. 모든 들머리가 같은 정상을 향하는 것은 아니다.

비로봉 일대의 주목 군락은 천연기념물로 보호된다. 강한 바람 때문에 나무가 낮게 자라고 정상부가 넓은 초원처럼 열려 있어 철쭉이 피는 늦봄과 상고대가 붙는 겨울의 인상이 극단적으로 달라진다. 전망이 좋은 대신 몸을 숨길 숲이 없으므로 소백산의 난도는 경사보다 풍속과 체감온도가 결정하는 날이 많다.

죽령은 영주와 단양을 잇던 오래된 고갯길이자 백두대간의 중요한 통로였다. 연화봉의 천문대와 희방사, 죽계구곡의 초암사, 국망봉의 마의태자 전승은 높은 능선 아래 사람들이 건너고 기도하며 머문 시간을 전한다. 삼가·어의곡·천동은 비로봉, 희방사·죽령은 연화봉, 초암사는 국망봉으로 향한다. 연결할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한 정상 코스로 묶으면 거리와 하산 교통이 크게 어긋난다.

소백산의 긴 주능선은 태백산에서 내려온 백두대간을 도솔봉과 죽령, 비로봉·국망봉으로 넘겨 준다. 낮은 구릉처럼 부드럽게 보이는 능선도 실제로는 고도 1,300m 안팎을 오래 유지한다. 철쭉철의 밝은 초원과 겨울의 백색 능선 사이에는 안개와 강풍, 길게 누적되는 오르내림이 있어 짧은 정상 왕복과 대간 종주를 같은 난도로 볼 수 없다.

LIVE WEATHER

소백산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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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IC INFO

소백산 한눈에 보기

LOCATION충북 단양 · 경북 영주

지도에서 보기
SUMMIT ELEVATION1,440m

해수면에서 정상까지의 높이

#국립공원#백두대간#철쭉#설산#고산초지
CERTIFICATION

정상에서 남기는 기록

COURSE LIST

소백산 코스 7개 비교

아래 시간과 거리는 공개된 코스별 산행 기준입니다.

01

초암사 코스

배점주차장-초암사-봉두암-국망봉에서 배점주차장-초암사-봉두암-국망봉까지 7.8km를 잇는 비로봉·연화봉·도솔봉 법정 탐방로

난이도
보통
시간
3시간 40분
거리
7.8km
02초행자 추천

삼가동 코스

삼가탐방지원센터-달밭골입구-양반바위-비로봉에서 삼가탐방지원센터-달밭골입구-양반바위-비로봉까지 5.5km를 잇는 비로봉·연화봉·도솔봉 법정 탐방로

난이도
쉬움
시간
2시간 40분
거리
5.5km
03최고난도

도솔봉 코스

묘적령-묘적봉-도솔봉-죽령에서 묘적령-묘적봉-도솔봉-죽령까지 8.6km를 잇는 비로봉·연화봉·도솔봉 법정 탐방로

난이도
보통
시간
4시간 30분
거리
8.6km
04

희방사 코스

희방탐방지원센터-사무소-희방사주차장-희방폭포-희방사-깔딱고개정상-연화봉(천문대)에서 희방탐방지원센터-사무소-희방사주차장-희방폭포-희방사-깔딱고개정상-연화봉(천문대)까지 3.7km를 잇는 비로봉·연화봉·도솔봉 법정 탐방로

난이도
보통
시간
2시간
거리
3.7km
05

죽령 코스

죽령탐방지원센터-제2연화봉-연화봉(천문대)에서 죽령탐방지원센터-제2연화봉-연화봉(천문대)까지 7km를 잇는 비로봉·연화봉·도솔봉 법정 탐방로

난이도
쉬움
시간
3시간
거리
7km
06

어의곡 코스

어의곡탐방지원센터-비로봉에서 어의곡탐방지원센터-비로봉까지 5.1km를 잇는 비로봉·연화봉·도솔봉 법정 탐방로

난이도
보통
시간
2시간 40분
거리
5.1km
07

천동계곡 코스

천동탐방지원센터-천동쉼터-고사목-비로봉에서 천동탐방지원센터-천동쉼터-고사목-비로봉까지 6.8km를 잇는 비로봉·연화봉·도솔봉 법정 탐방로

난이도
쉬움
시간
3시간
거리
6.8km
COURSE 01

초암사 코스

배점주차장-초암사-봉두암-국망봉에서 배점주차장-초암사-봉두암-국망봉까지 7.8km를 잇는 비로봉·연화봉·도솔봉 법정 탐방로

시간
3시간 40분
거리
7.8km
유형
국립공원 법정 탐방로
대중교통배점주차장-초암사-봉두암-국망봉 방면 버스의 첫차·막차와 하차 지점을 출발 전에 확인합니다.
자차배점주차장-초암사-봉두암-국망봉 인근 공영 주차장의 운영시간과 만차 시 대체 주차장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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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1

    배점주차장-초암사-봉두암-국망봉

    배점주차장-초암사-봉두암-국망봉에서 예정한 종점과 하산 교통편을 확인합니다.

    안내소화장실주차장
COURSE STORY

배점주차장-초암사-봉두암-국망봉에서 배점주차장-초암사-봉두암-국망봉을 지나 배점주차장-초암사-봉두암-국망봉로 이어진다

초암사에서 국망봉을 거쳐 비로봉으로 잇는 길은 죽계구곡의 물소리 뒤 긴 고지 능선을 만난다.

초암사 코스은 배점주차장-초암사-봉두암-국망봉에서 출발해 배점주차장-초암사-봉두암-국망봉 순서로 길을 잇는다. 첫 이정표에서 중간 경유지까지 함께 읽어야 이름이 비슷한 옆 코스로 빠지지 않는다.

7.8km라는 숫자 안에는 배점주차장-초암사-봉두암-국망봉 부근의 오르내림이 함께 들어 있다. 공단 난이도는 보통이지만 젖은 돌, 낙엽, 적설이 겹치면 같은 길의 체감 난도는 크게 달라진다.

배점주차장-초암사-봉두암-국망봉으로 돌아오는 순환이므로 올라오며 본 갈림길을 역순으로 확인한다. 정상에서 다른 하산 표지를 따라가면 같은 주차장으로 곧장 돌아오지 못한다.

COURSE 03

도솔봉 코스

묘적령-묘적봉-도솔봉-죽령에서 묘적령-묘적봉-도솔봉-죽령까지 8.6km를 잇는 비로봉·연화봉·도솔봉 법정 탐방로

시간
4시간 30분
거리
8.6km
유형
국립공원 법정 탐방로
대중교통묘적령-묘적봉-도솔봉-죽령 방면 버스의 첫차·막차와 하차 지점을 출발 전에 확인합니다.
자차묘적령-묘적봉-도솔봉-죽령 인근 공영 주차장의 운영시간과 만차 시 대체 주차장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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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1

    묘적령-묘적봉-도솔봉-죽령

    묘적령-묘적봉-도솔봉-죽령에서 예정한 종점과 하산 교통편을 확인합니다.

    안내소화장실주차장
COURSE STORY

묘적령-묘적봉-도솔봉-죽령에서 묘적령-묘적봉-도솔봉-죽령을 지나 묘적령-묘적봉-도솔봉-죽령로 이어진다

도솔봉 코스는 죽령 남쪽 백두대간의 굴곡을 따라 묘적봉과 도솔봉을 잇는 별도의 고산 능선이다.

도솔봉 코스의 뼈대는 묘적령-묘적봉-도솔봉-죽령이다. 지도에서 가까워 보이는 두 지점도 실제로는 계곡이나 능선을 사이에 두므로 현장 표지의 거리와 방향을 우선한다.

묘적령-묘적봉-도솔봉-죽령에서 잠시 멈춰 신발 끈과 남은 물을 확인하기 좋다. 8.6km를 빠르게 채우는 것보다 경사가 센 다음 구간에 다리 힘을 남기는 편이 안전하다.

묘적령-묘적봉-도솔봉-죽령 원점회귀는 동선이 단순하지만 하산 때 익숙함 때문에 갈림길을 지나치기 쉽다. 첫 분기점의 지명과 방향을 사진으로 남겨 둔다.

COURSE 04

희방사 코스

희방탐방지원센터-사무소-희방사주차장-희방폭포-희방사-깔딱고개정상-연화봉(천문대)에서 희방탐방지원센터-사무소-희방사주차장-희방폭포-희방사-깔딱고개정상-연화봉(천문대)까지 3.7km를 잇는 비로봉·연화봉·도솔봉 법정 탐방로

시간
2시간
거리
3.7km
유형
국립공원 법정 탐방로
대중교통희방탐방지원센터-사무소-희방사주차장-희방폭포-희방사-깔딱고개정상-연화봉(천문대) 방면 버스의 첫차·막차와 하차 지점을 출발 전에 확인합니다.
자차희방탐방지원센터-사무소-희방사주차장-희방폭포-희방사-깔딱고개정상-연화봉(천문대) 인근 공영 주차장의 운영시간과 만차 시 대체 주차장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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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1

    희방탐방지원센터-사무소-희방사주차장-희방폭포-희방사-깔딱고개정상-연화봉(천문대)

    희방탐방지원센터-사무소-희방사주차장-희방폭포-희방사-깔딱고개정상-연화봉(천문대)에서 예정한 종점과 하산 교통편을 확인합니다.

    안내소화장실주차장
COURSE STORY

희방탐방지원센터-사무소-희방사주차장-희방폭포-희방사-깔딱고개정상-연화봉(천문대)에서 희방탐방지원센터-사무소-희방사주차장-희방폭포-희방사-깔딱고개정상-연화봉(천문대)을 지나 희방탐방지원센터-사무소-희방사주차장-희방폭포-희방사-깔딱고개정상-연화봉(천문대)로 이어진다

희방사는 폭포와 사찰을 지나 연화봉으로 짧고 가파르게 고도를 올린다.

희방탐방지원센터-사무소-희방사주차장-희방폭포-희방사-깔딱고개정상-연화봉(천문대)에서 고도를 올리기 시작하면 희방탐방지원센터-사무소-희방사주차장-희방폭포-희방사-깔딱고개정상-연화봉(천문대)이 이 코스의 중요한 기준점이 된다. 이곳을 지난 뒤에는 희방탐방지원센터-사무소-희방사주차장-희방폭포-희방사-깔딱고개정상-연화봉(천문대)까지 남은 노면과 일조시간을 다시 계산한다.

희방사 코스의 3.7km는 휴식과 촬영, 혼잡으로 생기는 대기를 포함하지 않는다. 능선 전망대나 사찰에서 머무를 계획이라면 그 시간을 하산 완료 시각에 별도로 더한다.

희방탐방지원센터-사무소-희방사주차장-희방폭포-희방사-깔딱고개정상-연화봉(천문대)을 확인한 뒤에는 같은 길의 젖은 계단과 바위를 내려와야 한다. 오를 때보다 보폭을 줄이고 희방탐방지원센터-사무소-희방사주차장-희방폭포-희방사-깔딱고개정상-연화봉(천문대)까지 남은 시간을 계속 확인한다.

COURSE 05

죽령 코스

죽령탐방지원센터-제2연화봉-연화봉(천문대)에서 죽령탐방지원센터-제2연화봉-연화봉(천문대)까지 7km를 잇는 비로봉·연화봉·도솔봉 법정 탐방로

시간
3시간
거리
7km
유형
국립공원 법정 탐방로
대중교통죽령탐방지원센터-제2연화봉-연화봉(천문대) 방면 버스의 첫차·막차와 하차 지점을 출발 전에 확인합니다.
자차죽령탐방지원센터-제2연화봉-연화봉(천문대) 인근 공영 주차장의 운영시간과 만차 시 대체 주차장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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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1

    죽령탐방지원센터-제2연화봉-연화봉(천문대)

    죽령탐방지원센터-제2연화봉-연화봉(천문대)에서 예정한 종점과 하산 교통편을 확인합니다.

    안내소화장실주차장
COURSE STORY

죽령탐방지원센터-제2연화봉-연화봉(천문대)에서 죽령탐방지원센터-제2연화봉-연화봉(천문대)을 지나 죽령탐방지원센터-제2연화봉-연화봉(천문대)로 이어진다

죽령에서 천문대와 연화봉을 향하는 길은 넓은 임도 비중이 커 소백산 주능선을 차분히 바라보기 좋다.

죽령 코스은 죽령탐방지원센터-제2연화봉-연화봉(천문대)과 죽령탐방지원센터-제2연화봉-연화봉(천문대) 사이의 지형 변화를 차례로 통과하는 길이다. 초반의 편한 보폭을 정상권까지 그대로 밀어붙이지 않고 경사가 바뀔 때마다 속도를 다시 맞춘다.

죽령탐방지원센터-제2연화봉-연화봉(천문대)에서 죽령탐방지원센터-제2연화봉-연화봉(천문대)까지 예상보다 오래 걸렸다면 죽령탐방지원센터-제2연화봉-연화봉(천문대)만 고집하지 않는다. 되돌아설 지점과 가장 가까운 안전한 하산 방향을 현장 안내도에서 다시 고른다.

죽령탐방지원센터-제2연화봉-연화봉(천문대)으로 돌아오는 순환이므로 올라오며 본 갈림길을 역순으로 확인한다. 정상에서 다른 하산 표지를 따라가면 같은 주차장으로 곧장 돌아오지 못한다.

COURSE 06

어의곡 코스

어의곡탐방지원센터-비로봉에서 어의곡탐방지원센터-비로봉까지 5.1km를 잇는 비로봉·연화봉·도솔봉 법정 탐방로

시간
2시간 40분
거리
5.1km
유형
국립공원 법정 탐방로
대중교통어의곡탐방지원센터-비로봉 방면 버스의 첫차·막차와 하차 지점을 출발 전에 확인합니다.
자차어의곡탐방지원센터-비로봉 인근 공영 주차장의 운영시간과 만차 시 대체 주차장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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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1

    어의곡탐방지원센터-비로봉

    어의곡탐방지원센터-비로봉에서 예정한 종점과 하산 교통편을 확인합니다.

    안내소화장실주차장
COURSE STORY

어의곡탐방지원센터-비로봉에서 어의곡탐방지원센터-비로봉을 지나 어의곡탐방지원센터-비로봉로 이어진다

어의곡은 계곡을 벗어난 뒤 비로봉 북사면의 계단과 바람 센 초지로 곧장 이어진다.

어의곡탐방지원센터-비로봉 들머리의 안내도에서 어의곡탐방지원센터-비로봉 동선을 먼저 눈에 익혀 둔다. 능선에서 휴대전화 신호가 약해져도 지나온 순서를 기억하면 다음 표지를 판단하기 수월하다.

5.1km라는 숫자 안에는 어의곡탐방지원센터-비로봉 부근의 오르내림이 함께 들어 있다. 공단 난이도는 보통이지만 젖은 돌, 낙엽, 적설이 겹치면 같은 길의 체감 난도는 크게 달라진다.

마지막 목적지는 다시 어의곡탐방지원센터-비로봉이다. 정상 도착보다 원점 복귀 시간을 기준으로 간식과 체력을 나눠 쓴다.

COURSE 07

천동계곡 코스

천동탐방지원센터-천동쉼터-고사목-비로봉에서 천동탐방지원센터-천동쉼터-고사목-비로봉까지 6.8km를 잇는 비로봉·연화봉·도솔봉 법정 탐방로

시간
3시간
거리
6.8km
유형
국립공원 법정 탐방로
대중교통천동탐방지원센터-천동쉼터-고사목-비로봉 방면 버스의 첫차·막차와 하차 지점을 출발 전에 확인합니다.
자차천동탐방지원센터-천동쉼터-고사목-비로봉 인근 공영 주차장의 운영시간과 만차 시 대체 주차장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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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1

    천동탐방지원센터-천동쉼터-고사목-비로봉

    천동탐방지원센터-천동쉼터-고사목-비로봉에서 예정한 종점과 하산 교통편을 확인합니다.

    안내소화장실주차장
COURSE STORY

천동탐방지원센터-천동쉼터-고사목-비로봉에서 천동탐방지원센터-천동쉼터-고사목-비로봉을 지나 천동탐방지원센터-천동쉼터-고사목-비로봉로 이어진다

천동계곡은 천동쉼터까지 긴 물길을 따라가다가 마지막 능선에서 비로봉의 바람을 맞는다.

천동계곡 코스에서는 천동탐방지원센터-천동쉼터-고사목-비로봉 전후가 산행의 리듬을 나누는 지점이다. 그곳까지 쓴 시간과 물의 양을 확인한 뒤 천동탐방지원센터-천동쉼터-고사목-비로봉 진입 여부를 결정한다.

천동탐방지원센터-천동쉼터-고사목-비로봉의 노면과 천동탐방지원센터-천동쉼터-고사목-비로봉 가까이의 노면은 같은 산 안에서도 다르다. 쉬움 표시는 맑은 날의 기준으로 보고 손잡이·계단·바위가 젖은 날에는 하산 시간을 더 길게 잡는다.

천동탐방지원센터-천동쉼터-고사목-비로봉 원점회귀는 동선이 단순하지만 하산 때 익숙함 때문에 갈림길을 지나치기 쉽다. 첫 분기점의 지명과 방향을 사진으로 남겨 둔다.

거리와 시간은 공식 관리기관 또는 공개 코스 좌표의 편도 기준입니다. 입산 통제·예약·노면 상태는 현장 안내를 우선하세요.

비로봉의 바람은 예보된 기온보다 체온을 먼저 빼앗는다

정상부에는 바람을 막을 큰 숲이 없다. 여름에도 얇은 방풍층을 챙기고 겨울에는 노출 피부와 손가락 보온을 우선한다.

철쭉 개화기에는 능선 데크 밖 뿌리 주변을 밟지 않는다. 사진을 위해 군락 안으로 들어가면 회복이 느린 고산 식생을 훼손한다.

SOURCES

더 확인하고 싶다면

코스 명칭·거리·탐방 구간은 관리기관 자료를 우선했고, 지도에는 공개된 실제 탐방로 좌표만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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