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이라는 이름의 평등한 산 위로 돌기둥과 오래된 사찰길이 높이를 달리한다
무등산은 광주와 전남 화순·담양에 걸친 1,186.8m 국립공원이다. ‘무등’은 높고 낮음이나 귀하고 천함을 가를 수 없다는 불교적 뜻으로 풀이된다.
서석대·입석대·광석대의 주상절리는 백악기 화산활동 뒤 식은 암석이 수축하며 기둥 모양으로 갈라진 지형이다. 해발 1,000m 안팎에 큰 주상절리가 남은 사례가 드물어 무등산권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다.
최고봉 천왕봉은 군부대가 자리해 일반 출입이 제한된다. 인왕봉 일부가 상시 개방됐지만 입장 시간과 촬영 제한은 현장 운영을 따라야 한다.
증심사 쪽 바위능선, 원효사 옛길, 화순의 안양산과 규봉암은 시작부터 풍경이 다르다. 무등산을 한 개 정상 코스로 설명할 수 없는 이유다.
무등산은 2013년 국립공원이 되었고 2018년에는 광주·담양·화순의 지질 명소를 묶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이 국제 인증을 받았다. 서석대의 저녁빛, 입석대의 가지런한 돌기둥, 화순 쪽 규봉의 병풍 같은 바위는 같은 화산암이 위치와 풍화 정도에 따라 다른 얼굴을 드러낸 결과다. 해발 1,000m 안팎에 큰 주상절리가 남은 드문 풍경이 도시의 배경처럼 솟아 있다.
정상부에는 천왕봉·지왕봉·인왕봉이 나란히 서지만 천왕봉 일대는 군사시설 때문에 출입이 제한된다. 지도에 적힌 최고점보다 실제 탐방 허용선이 낮을 수 있어 개방 범위와 촬영 규정을 현장에서 확인해야 한다. 증심사의 새인봉·중머리재, 원효사의 옛길·꼬막재, 화순의 안양산·규봉암은 출발부터 풍경이 다르다. 무등산은 광주 뒤의 한 능선이 아니라 세 지역의 마을과 사찰을 잇는 산군이다.
증심사·원효사·규봉암 같은 산사는 무등산을 오랫동안 불교의 산으로 이어 왔다. 장불재와 백마능선의 억새, 중봉에서 내려다보는 광주 시가지, 옛길을 감싸는 완만한 숲은 주상절리와 또 다른 축을 이룬다. 돌기둥만 보고 되돌아서면 무등산이 시민의 일상과 사찰, 담양·화순의 마을을 이어 온 생활의 산이었다는 사실을 놓치게 된다.
무등산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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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한눈에 보기
📍LOCATION광주 · 전남 화순·담양
🗺️지도에서 보기 ↗해수면에서 정상까지의 높이
정상에서 남기는 기록
무등산 코스 8개 비교
아래 시간과 거리는 공개된 코스별 산행 기준입니다.
새인봉 - 입석대 코스
증심사 입구 - 새인봉 - 서인봉 - 장불재 -서석대에서 증심사 입구 - 새인봉 - 서인봉 - 장불재 -서석대까지 6.8km를 잇는 주상절리·옛길·화순 능선 법정 탐방로
- 🥾난이도
- 보통
- ⏱️시간
- 3시간 30분
- ↔️거리
- 6.8km
늦재 - 옛길 코스
원효사입구 - 늦재- 동화사터- 용추삼거리-장불재-목교-원효사입구에서 원효사입구 - 늦재- 동화사터- 용추삼거리-장불재-목교-원효사입구까지 10.4km를 잇는 주상절리·옛길·화순 능선 법정 탐방로
- 🥾난이도
- 보통
- ⏱️시간
- 9시간 50분
- ↔️거리
- 10.4km
당산나무 코스
증심사주차장 - 당산나무 - 중머리재에서 증심사주차장 - 당산나무 - 중머리재까지 4km를 잇는 주상절리·옛길·화순 능선 법정 탐방로
- 🥾난이도
- 보통
- ⏱️시간
- 1시간 35분
- ↔️거리
- 4km
시무지기폭포 코스
증심교 - 토끼등 - 중머리재 - 장불재 - 규봉 - 시무지기폭포 - 인계리에서 증심교 - 토끼등 - 중머리재 - 장불재 - 규봉 - 시무지기폭포 - 인계리까지 15.2km를 잇는 주상절리·옛길·화순 능선 법정 탐방로
- 🥾난이도
- 보통
- ⏱️시간
- 5시간 35분
- ↔️거리
- 15.2km
너릿재-옛길 코스
이십곡리-수레바위산-너와나목장-중머리재-장불재-원효사에서 이십곡리-수레바위산-너와나목장-중머리재-장불재-원효사까지 14.5km를 잇는 주상절리·옛길·화순 능선 법정 탐방로
- 🥾난이도
- 보통
- ⏱️시간
- 7시간 20분
- ↔️거리
- 14.5km
안양산-북산 코스
안양산휴양림 - 안양산 - 장불재 - 규봉 - 북산 - 담양 경상리에서 안양산휴양림 - 안양산 - 장불재 - 규봉 - 북산 - 담양 경상리까지 14.6km를 잇는 주상절리·옛길·화순 능선 법정 탐방로
- 🥾난이도
- 보통
- ⏱️시간
- 7시간
- ↔️거리
- 14.6km
도원마을-규봉 코스
도원마을 - 장불재 - 규봉 - 영신마을에서 도원마을 - 장불재 - 규봉 - 영신마을까지 7.5km를 잇는 주상절리·옛길·화순 능선 법정 탐방로
- 🥾난이도
- 보통
- ⏱️시간
- 4시간 30분
- ↔️거리
- 7.5km
교리~만연산 코스
교리- 수레바위산- 만연사에서 교리- 수레바위산- 만연사까지 7.5km를 잇는 주상절리·옛길·화순 능선 법정 탐방로
- 🥾난이도
- 보통
- ⏱️시간
- 4시간
- ↔️거리
- 7.5km
새인봉 - 입석대 코스
증심사 입구 - 새인봉 - 서인봉 - 장불재 -서석대에서 증심사 입구 - 새인봉 - 서인봉 - 장불재 -서석대까지 6.8km를 잇는 주상절리·옛길·화순 능선 법정 탐방로
- ⏱️시간
- 3시간 30분
- ↔️거리
- 6.8km
- 🧭유형
- 국립공원 법정 탐방로
- 01
증심사 입구 - 새인봉 - 서인봉 - 장불재 -서석대
증심사 입구 - 새인봉 - 서인봉 - 장불재 -서석대에서 예정한 종점과 하산 교통편을 확인합니다.
🧭안내소🚻화장실🅿️주차장
증심사 입구 - 새인봉 - 서인봉 - 장불재 -서석대에서 증심사 입구 - 새인봉 - 서인봉 - 장불재 -서석대을 지나 증심사 입구 - 새인봉 - 서인봉 - 장불재 -서석대로 이어진다

새인봉의 바위 전망에서 시작해 중머리재와 장불재를 오르면 입석대·서석대의 돌기둥이 차례로 나타난다.
사진 Kgw1226 · Wikimedia Commons · CC BY-SA 4.0새인봉의 바위 전망에서 시작해 중머리재와 장불재를 오르면 입석대·서석대의 돌기둥이 차례로 나타난다.
서석대와 입석대는 약 8천만 년 전 화산활동 뒤 식은 암석이 기둥 모양으로 갈라진 주상절리로, 무등산이 세계지질공원인 까닭을 한눈에 보여준다.
새인봉 - 입석대 코스은 증심사 입구 - 새인봉 - 서인봉 - 장불재 -서석대에서 출발해 증심사 입구 - 새인봉 - 서인봉 - 장불재 -서석대 순서로 길을 잇는다. 첫 이정표에서 중간 경유지까지 함께 읽어야 이름이 비슷한 옆 코스로 빠지지 않는다.
6.8km라는 숫자 안에는 증심사 입구 - 새인봉 - 서인봉 - 장불재 -서석대 부근의 오르내림이 함께 들어 있다. 공단 난이도는 보통이지만 젖은 돌, 낙엽, 적설이 겹치면 같은 길의 체감 난도는 크게 달라진다.
증심사 입구 - 새인봉 - 서인봉 - 장불재 -서석대으로 돌아오는 순환이므로 올라오며 본 갈림길을 역순으로 확인한다. 정상에서 다른 하산 표지를 따라가면 같은 주차장으로 곧장 돌아오지 못한다.
늦재 - 옛길 코스
원효사입구 - 늦재- 동화사터- 용추삼거리-장불재-목교-원효사입구에서 원효사입구 - 늦재- 동화사터- 용추삼거리-장불재-목교-원효사입구까지 10.4km를 잇는 주상절리·옛길·화순 능선 법정 탐방로
- ⏱️시간
- 9시간 50분
- ↔️거리
- 10.4km
- 🧭유형
- 국립공원 법정 탐방로
- 01
원효사입구 - 늦재- 동화사터- 용추삼거리-장불재-목교-원효사입구
원효사입구 - 늦재- 동화사터- 용추삼거리-장불재-목교-원효사입구에서 예정한 종점과 하산 교통편을 확인합니다.
🧭안내소🚻화장실🅿️주차장
원효사입구 - 늦재- 동화사터- 용추삼거리-장불재-목교-원효사입구에서 원효사입구 - 늦재- 동화사터- 용추삼거리-장불재-목교-원효사입구을 지나 원효사입구 - 늦재- 동화사터- 용추삼거리-장불재-목교-원효사입구로 이어진다
늦재와 옛길을 잇는 긴 동선은 원효사권의 완만한 숲길과 정상권 고지대를 함께 지난다.
원효사입구 - 늦재- 동화사터- 용추삼거리-장불재-목교-원효사입구을 벗어난 산길은 원효사입구 - 늦재- 동화사터- 용추삼거리-장불재-목교-원효사입구에서 방향을 한 차례 바꾼 뒤 원효사입구 - 늦재- 동화사터- 용추삼거리-장불재-목교-원효사입구 쪽으로 이어진다. 갈림길마다 종점만 찾기보다 방금 지나온 지명을 함께 확인하면 하산 때 길을 되짚기 쉽다.
원효사입구 - 늦재- 동화사터- 용추삼거리-장불재-목교-원효사입구의 노면과 원효사입구 - 늦재- 동화사터- 용추삼거리-장불재-목교-원효사입구 가까이의 노면은 같은 산 안에서도 다르다. 보통 표시는 맑은 날의 기준으로 보고 손잡이·계단·바위가 젖은 날에는 하산 시간을 더 길게 잡는다.
마지막 목적지는 다시 원효사입구 - 늦재- 동화사터- 용추삼거리-장불재-목교-원효사입구이다. 정상 도착보다 원점 복귀 시간을 기준으로 간식과 체력을 나눠 쓴다.
당산나무 코스
증심사주차장 - 당산나무 - 중머리재에서 증심사주차장 - 당산나무 - 중머리재까지 4km를 잇는 주상절리·옛길·화순 능선 법정 탐방로
- ⏱️시간
- 1시간 35분
- ↔️거리
- 4km
- 🧭유형
- 국립공원 법정 탐방로
- 01
증심사주차장 - 당산나무 - 중머리재
증심사주차장 - 당산나무 - 중머리재에서 예정한 종점과 하산 교통편을 확인합니다.
🧭안내소🚻화장실🅿️주차장
증심사주차장 - 당산나무 - 중머리재에서 증심사주차장 - 당산나무 - 중머리재을 지나 증심사주차장 - 당산나무 - 중머리재로 이어진다
당산나무 코스는 증심사 생활권에서 오래된 당산나무와 중머리재까지 무등산의 낮은 숲을 읽는다.
당산나무 코스의 뼈대는 증심사주차장 - 당산나무 - 중머리재이다. 지도에서 가까워 보이는 두 지점도 실제로는 계곡이나 능선을 사이에 두므로 현장 표지의 거리와 방향을 우선한다.
증심사주차장 - 당산나무 - 중머리재에서 잠시 멈춰 신발 끈과 남은 물을 확인하기 좋다. 4km를 빠르게 채우는 것보다 경사가 센 다음 구간에 다리 힘을 남기는 편이 안전하다.
증심사주차장 - 당산나무 - 중머리재 원점회귀는 동선이 단순하지만 하산 때 익숙함 때문에 갈림길을 지나치기 쉽다. 첫 분기점의 지명과 방향을 사진으로 남겨 둔다.
시무지기폭포 코스
증심교 - 토끼등 - 중머리재 - 장불재 - 규봉 - 시무지기폭포 - 인계리에서 증심교 - 토끼등 - 중머리재 - 장불재 - 규봉 - 시무지기폭포 - 인계리까지 15.2km를 잇는 주상절리·옛길·화순 능선 법정 탐방로
- ⏱️시간
- 5시간 35분
- ↔️거리
- 15.2km
- 🧭유형
- 국립공원 법정 탐방로
- 01
증심교 - 토끼등 - 중머리재 - 장불재 - 규봉 - 시무지기폭포 - 인계리
증심교 - 토끼등 - 중머리재 - 장불재 - 규봉 - 시무지기폭포 - 인계리에서 예정한 종점과 하산 교통편을 확인합니다.
🧭안내소🚻화장실🅿️주차장
증심교 - 토끼등 - 중머리재 - 장불재 - 규봉 - 시무지기폭포 - 인계리에서 증심교 - 토끼등 - 중머리재 - 장불재 - 규봉 - 시무지기폭포 - 인계리을 지나 증심교 - 토끼등 - 중머리재 - 장불재 - 규봉 - 시무지기폭포 - 인계리로 이어진다
시무지기폭포 길은 화순 쪽 깊은 계곡을 길게 돌아 장불재와 정상권으로 접근한다.
증심교 - 토끼등 - 중머리재 - 장불재 - 규봉 - 시무지기폭포 - 인계리에서 고도를 올리기 시작하면 증심교 - 토끼등 - 중머리재 - 장불재 - 규봉 - 시무지기폭포 - 인계리이 이 코스의 중요한 기준점이 된다. 이곳을 지난 뒤에는 증심교 - 토끼등 - 중머리재 - 장불재 - 규봉 - 시무지기폭포 - 인계리까지 남은 노면과 일조시간을 다시 계산한다.
시무지기폭포 코스의 15.2km는 휴식과 촬영, 혼잡으로 생기는 대기를 포함하지 않는다. 능선 전망대나 사찰에서 머무를 계획이라면 그 시간을 하산 완료 시각에 별도로 더한다.
증심교 - 토끼등 - 중머리재 - 장불재 - 규봉 - 시무지기폭포 - 인계리을 확인한 뒤에는 같은 길의 젖은 계단과 바위를 내려와야 한다. 오를 때보다 보폭을 줄이고 증심교 - 토끼등 - 중머리재 - 장불재 - 규봉 - 시무지기폭포 - 인계리까지 남은 시간을 계속 확인한다.
너릿재-옛길 코스
이십곡리-수레바위산-너와나목장-중머리재-장불재-원효사에서 이십곡리-수레바위산-너와나목장-중머리재-장불재-원효사까지 14.5km를 잇는 주상절리·옛길·화순 능선 법정 탐방로
- ⏱️시간
- 7시간 20분
- ↔️거리
- 14.5km
- 🧭유형
- 국립공원 법정 탐방로
- 01
이십곡리-수레바위산-너와나목장-중머리재-장불재-원효사
이십곡리-수레바위산-너와나목장-중머리재-장불재-원효사에서 예정한 종점과 하산 교통편을 확인합니다.
🧭안내소🚻화장실🅿️주차장
이십곡리-수레바위산-너와나목장-중머리재-장불재-원효사에서 이십곡리-수레바위산-너와나목장-중머리재-장불재-원효사을 지나 이십곡리-수레바위산-너와나목장-중머리재-장불재-원효사로 이어진다
너릿재에서 옛길로 넘어가는 종주는 광주와 화순의 경계를 따라 무등산 남북 사면을 가로지른다.
너릿재-옛길 코스은 이십곡리-수레바위산-너와나목장-중머리재-장불재-원효사과 이십곡리-수레바위산-너와나목장-중머리재-장불재-원효사 사이의 지형 변화를 차례로 통과하는 길이다. 초반의 편한 보폭을 정상권까지 그대로 밀어붙이지 않고 경사가 바뀔 때마다 속도를 다시 맞춘다.
이십곡리-수레바위산-너와나목장-중머리재-장불재-원효사에서 이십곡리-수레바위산-너와나목장-중머리재-장불재-원효사까지 예상보다 오래 걸렸다면 이십곡리-수레바위산-너와나목장-중머리재-장불재-원효사만 고집하지 않는다. 되돌아설 지점과 가장 가까운 안전한 하산 방향을 현장 안내도에서 다시 고른다.
이십곡리-수레바위산-너와나목장-중머리재-장불재-원효사으로 돌아오는 순환이므로 올라오며 본 갈림길을 역순으로 확인한다. 정상에서 다른 하산 표지를 따라가면 같은 주차장으로 곧장 돌아오지 못한다.
안양산-북산 코스
안양산휴양림 - 안양산 - 장불재 - 규봉 - 북산 - 담양 경상리에서 안양산휴양림 - 안양산 - 장불재 - 규봉 - 북산 - 담양 경상리까지 14.6km를 잇는 주상절리·옛길·화순 능선 법정 탐방로
- ⏱️시간
- 7시간
- ↔️거리
- 14.6km
- 🧭유형
- 국립공원 법정 탐방로
- 01
안양산휴양림 - 안양산 - 장불재 - 규봉 - 북산 - 담양 경상리
안양산휴양림 - 안양산 - 장불재 - 규봉 - 북산 - 담양 경상리에서 예정한 종점과 하산 교통편을 확인합니다.
🧭안내소🚻화장실🅿️주차장
안양산휴양림 - 안양산 - 장불재 - 규봉 - 북산 - 담양 경상리에서 안양산휴양림 - 안양산 - 장불재 - 규봉 - 북산 - 담양 경상리을 지나 안양산휴양림 - 안양산 - 장불재 - 규봉 - 북산 - 담양 경상리로 이어진다
안양산의 억새 능선과 북산을 거치는 코스는 무등산 동쪽에서 주봉부를 바라보며 고도를 쌓는다.
안양산휴양림 - 안양산 - 장불재 - 규봉 - 북산 - 담양 경상리 들머리의 안내도에서 안양산휴양림 - 안양산 - 장불재 - 규봉 - 북산 - 담양 경상리 동선을 먼저 눈에 익혀 둔다. 능선에서 휴대전화 신호가 약해져도 지나온 순서를 기억하면 다음 표지를 판단하기 수월하다.
14.6km라는 숫자 안에는 안양산휴양림 - 안양산 - 장불재 - 규봉 - 북산 - 담양 경상리 부근의 오르내림이 함께 들어 있다. 공단 난이도는 보통이지만 젖은 돌, 낙엽, 적설이 겹치면 같은 길의 체감 난도는 크게 달라진다.
마지막 목적지는 다시 안양산휴양림 - 안양산 - 장불재 - 규봉 - 북산 - 담양 경상리이다. 정상 도착보다 원점 복귀 시간을 기준으로 간식과 체력을 나눠 쓴다.
도원마을-규봉 코스
도원마을 - 장불재 - 규봉 - 영신마을에서 도원마을 - 장불재 - 규봉 - 영신마을까지 7.5km를 잇는 주상절리·옛길·화순 능선 법정 탐방로
- ⏱️시간
- 4시간 30분
- ↔️거리
- 7.5km
- 🧭유형
- 국립공원 법정 탐방로
- 01
도원마을 - 장불재 - 규봉 - 영신마을
도원마을 - 장불재 - 규봉 - 영신마을에서 예정한 종점과 하산 교통편을 확인합니다.
🧭안내소🚻화장실🅿️주차장
도원마을 - 장불재 - 규봉 - 영신마을에서 도원마을 - 장불재 - 규봉 - 영신마을을 지나 도원마을 - 장불재 - 규봉 - 영신마을로 이어진다
도원마을에서 규봉암으로 오르면 광석대 주상절리와 절벽 아래 암자가 함께 시야에 들어온다.
도원마을-규봉 코스에서는 도원마을 - 장불재 - 규봉 - 영신마을 전후가 산행의 리듬을 나누는 지점이다. 그곳까지 쓴 시간과 물의 양을 확인한 뒤 도원마을 - 장불재 - 규봉 - 영신마을 진입 여부를 결정한다.
도원마을 - 장불재 - 규봉 - 영신마을의 노면과 도원마을 - 장불재 - 규봉 - 영신마을 가까이의 노면은 같은 산 안에서도 다르다. 보통 표시는 맑은 날의 기준으로 보고 손잡이·계단·바위가 젖은 날에는 하산 시간을 더 길게 잡는다.
도원마을 - 장불재 - 규봉 - 영신마을 원점회귀는 동선이 단순하지만 하산 때 익숙함 때문에 갈림길을 지나치기 쉽다. 첫 분기점의 지명과 방향을 사진으로 남겨 둔다.
교리~만연산 코스
교리- 수레바위산- 만연사에서 교리- 수레바위산- 만연사까지 7.5km를 잇는 주상절리·옛길·화순 능선 법정 탐방로
- ⏱️시간
- 4시간
- ↔️거리
- 7.5km
- 🧭유형
- 국립공원 법정 탐방로
- 01
교리- 수레바위산- 만연사
교리- 수레바위산- 만연사에서 예정한 종점과 하산 교통편을 확인합니다.
🧭안내소🚻화장실🅿️주차장
교리- 수레바위산- 만연사에서 교리- 수레바위산- 만연사을 지나 교리- 수레바위산- 만연사로 이어진다
교리에서 만연산으로 이어지는 길은 화순 도심 뒤 낮은 능선을 밟아 무등산 남동쪽 산줄기를 잇는다.
교리~만연산 코스은 교리- 수레바위산- 만연사에서 출발해 교리- 수레바위산- 만연사 순서로 길을 잇는다. 첫 이정표에서 중간 경유지까지 함께 읽어야 이름이 비슷한 옆 코스로 빠지지 않는다.
교리- 수레바위산- 만연사에서 잠시 멈춰 신발 끈과 남은 물을 확인하기 좋다. 7.5km를 빠르게 채우는 것보다 경사가 센 다음 구간에 다리 힘을 남기는 편이 안전하다.
교리- 수레바위산- 만연사을 확인한 뒤에는 같은 길의 젖은 계단과 바위를 내려와야 한다. 오를 때보다 보폭을 줄이고 교리- 수레바위산- 만연사까지 남은 시간을 계속 확인한다.
거리와 시간은 공식 관리기관 또는 공개 코스 좌표의 편도 기준입니다. 입산 통제·예약·노면 상태는 현장 안내를 우선하세요.
인왕봉이 열려도 천왕봉이 개방된 것은 아니다
개방구간 운영시간과 입장 인원은 산불·기상·군사시설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오래된 산행기보다 당일 공단 안내를 먼저 본다.
군부대 방향 촬영이 제한되는 구간에서는 카메라 방향 안내를 지킨다. 지질 명소를 보기 위해 탐방로 밖 주상절리 아래로 접근하지 않는다.
더 확인하고 싶다면
코스 명칭·거리·탐방 구간은 관리기관 자료를 우선했고, 지도에는 공개된 실제 탐방로 좌표만 사용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