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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왕산 한눈에 보기
📍LOCATION강원 정선군·평창군
🗺️지도에서 보기 ↗해수면에서 정상까지의 높이
정상에서 남기는 기록
가리왕산 상세 코스
아래 시간과 거리는 공개된 코스별 산행 기준입니다.
장구목이골·상봉 왕복 코스
장구목이골의 이끼폭포와 임도를 지나 주목이 섞인 고산 숲을 올라 상봉에 닿은 뒤 같은 길로 내려오는 정선군 대표 코스
- ⏱️시간
- 5시간
- ↔️거리
- 8.4km
- 🧭유형
- 정상 왕복 · 정선군 공식 거리
- 01
장구목이 입구
입산 허용 여부와 하산 마감 시각을 확인한 뒤 계곡 옆 등산로로 들어선다.
🧭안내판 - 02
장구목이골 초입
차가운 물길과 가까운 돌길이 이어진다. 젖은 바위와 나무뿌리를 피하며 하산 때 되짚을 길을 익힌다.
- 03
이끼폭포 하단
작은 폭포가 나타나도 이끼 바위와 물길 안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지정된 등산 흔적에서 촬영한다.
- 04
이끼폭포 상단
여러 단의 물줄기와 활엽수 숲이 이어진다. 수량이 늘었으면 건너는 지점을 임의로 바꾸지 않고 되돌아선다.
- 05
장구목이 임도
넓은 임도를 건넌 뒤 맞은편 상봉 숲길 진입 표지를 찾는다. 하산 때 돌아올 입구 모양을 기억한다.
•갈림길 - 06
임도 위 고산 숲
물소리가 멀어지고 경사가 길게 이어진다. 땀이 식기 전 겉옷을 조절하고 짧은 휴식을 나눠 갖는다.
- 07
주목 군락 구간
주목과 고산 수종이 나타나는 보호구역이다. 밧줄과 등산로를 벗어나 어린 나무와 뿌리를 밟지 않는다.
- 08
정상 삼거리
상봉·중봉·자연휴양림·장구목이 방향이 갈린다. 원점회귀 산행자는 하산할 장구목이 표지를 먼저 확인한다.
•갈림길 - 09
가리왕산 상봉
해발 1,561.8m 정상에서 안개와 강풍을 확인하고 장구목이로 되돌아갈 시간을 남겨 하산한다.
•정상석 - 10
임도·이끼계곡 회귀
올라온 임도 진입점과 계곡 돌길을 그대로 되짚는다. 젖은 바위에서는 오를 때보다 보폭을 줄인다.
장구목이골의 이끼 물길이 끝나면 임도 위 천 미터 오름과 고산 주목 숲이 시작된다
장구목이 입구에서 숲으로 들어서면 정상은 거의 보이지 않고 계곡 소리가 방향을 잡아 준다. 바닥에는 흙보다 돌이 많고 물기와 낙엽이 겹친다. 초반에 속도를 내기보다 하산 때 다시 밟을 자리를 눈에 익히며 걷는다.
장구목이골의 폭포는 한 지점에 모여 있지 않다. 물길이 굽을 때마다 이끼가 두꺼운 바위와 가느다란 낙수가 번갈아 나타난다. 정선군이 별도 관광명소로 소개하는 계곡이지만 정상 등산로 안에서는 사진보다 통행과 생태 보호가 먼저다.
이끼폭포 하단은 바위 가까이 내려가고 싶은 유혹이 크다. 그러나 이끼가 젖은 상태에서 밟으면 미끄럽고 표면도 함께 뜯긴다. 긴 노출을 찍는 삼각대 역시 등산로의 안정된 흙이나 데크 안에 세운다.
계곡을 더 오르면 활엽수의 굵기와 숲의 높이가 달라진다. 한여름에도 햇빛이 적어 서늘하지만 습도가 높아 땀이 잘 마르지 않는다. 임도에 닿기 전에 겉옷과 물을 조절해야 위쪽의 긴 오르막에서 체온이 급하게 오르지 않는다.
장구목이 임도는 길을 가장 쉽게 잘못 잇는 지점이다. 넓은 임도를 따라가면 편해 보이지만 정상길은 맞은편 숲으로 다시 들어간다. 상봉 이정표와 올라온 계곡의 위치를 함께 확인하고 하산 때 찾을 진입점을 기억한다.
임도 위에서는 물소리가 멀어지고 경사가 꾸준히 높아진다. 주목과 잣나무, 분비나무가 섞인 고산 숲은 가리왕산이 보호구역으로 관리되는 이유를 직접 보여준다. 오래된 나무를 가까이 보려고 탐방로 밖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정상 삼거리에서는 장구목이·자연휴양림·중봉·상봉 방향이 갈린다. 구름이 내려오면 넓은 능선에서 방향감각이 빨리 흐려진다. 정상석보다 먼저 장구목이 하산 표지를 확인해 두면 같은 길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아진다.
상봉은 둥글고 큰 가리왕산 산체의 가장 높은 자리다. 맑은 날에는 중봉·하봉과 정선·평창의 산줄기가 여러 겹 펼쳐지고, 흐린 날에는 강풍과 안개가 짧은 시간에 시야를 지운다. 계곡의 서늘함만 생각해 얇게 입었다면 정상에서 체온이 빠르게 떨어진다.
마항치의 강릉부삼산봉표는 상봉 서쪽 중왕산 방향에 있지만 이 왕복 코스의 경유지가 아니다. 표석 이야기를 읽었다고 해서 비공식 능선으로 찾아갈 이유는 없다. 장구목이 코스는 상봉에서 그대로 돌아설 때 경로와 차량 회수가 가장 분명하다.
하산은 같은 길이지만 체감 난도는 더 높다. 임도 아래 젖은 돌과 뿌리는 오를 때보다 미끄럽고, 피로한 상태에서 이끼폭포 촬영을 반복하면 시간이 크게 늘어난다. 왕복이 끝나는 곳은 상봉이 아니라 장구목이 입구다.
장구목이골 초입부터 바위 사이의 차가운 물줄기와 젖은 돌길이 이어집니다.
사진 정선군 문화관광 · 공공기관 관광자료 · 출처 표기이끼가 덮인 바위와 작은 폭포는 지정 등산로 안에서 바라봐야 합니다.
사진 정선군 문화관광 · 공공기관 관광자료 · 출처 표기여러 단으로 흐르는 계류 위에는 활엽수 숲이 짙게 드리웁니다.
사진 정선군 문화관광 · 공공기관 관광자료 · 출처 표기임도에 닿기 전까지 물을 머금은 바위와 이끼가 코스의 중심 풍경을 이룹니다.
사진 정선군 문화관광 · 공공기관 관광자료 · 출처 표기8.4km·약 5시간은 정선군이 안내한 장구목이 입구~상봉 왕복 기준이다. 지도 522는 편도 좌표를 평면 계산한 약 3.86km라 공식 편도 4.2km를 대신하지 않는다. 산림청 전자책의 두 횡단은 거리·시간이 확인되지 않았고, 숙암 케이블카는 상봉 등산로와 연결되지 않는다. 산불·호우·보호구역 통제와 현장 이정표가 기사보다 우선한다.
가리왕산은 상봉 왕복, 두 횡단, 케이블카 전망을 같은 코스로 비교하면 안 된다
공식 자료에 거리·시간이 있는 길만 수치를 표시하고, 산림청 전자책의 횡단은 경유 순서와 귀환 조건만 정리했다.
| 선택 | 공식·저장 경로 | 확인된 수치 | 선택 전에 볼 것 |
|---|---|---|---|
| 장구목이 상봉 왕복 | 장구목이골–임도–상봉–같은 길 회귀 | 정선군 8.4km·약 5시간 | 돌길·약 1,000m 고도차·상봉 강풍, 차량 회수 없음 |
| 저장 지도 522 | 장구목이 입구–상봉 좌표선 | 약 3.86km 편도 | 125좌표 평면 계산이므로 공식 편도 4.2km를 대체하지 않음 |
| 휴양림–장구목이 횡단 | 휴양림 매표소–어은골–정상–이끼계곡–장구목이 입구 | 산림청 자료에 시간·거리 없음 | 출발·도착이 달라 차량 회수 필요, 당일 개방 구간 확인 |
| 중봉–마항치 장거리 횡단 | 휴양림–중봉–상봉–삼산봉표–마항치–장전리 | 산림청 자료에 시간·거리 없음 | 상봉 뒤에도 긴 능선, 보호구역·날머리 교통 별도 준비 |
| 숙암 케이블카 | 숙암역–가리왕산역 상부 데크 | 2026.08.01부터 임시 휴장 | 데크 밖 등산 불가, 상봉 산행 단축·탈출 수단이 아님 |
‘오르내림이 적어 초보자에게 좋다’는 말은 천 미터 오름이 쉽다는 뜻이 아니다
정선군은 장구목이 코스를 정상까지 오르내림이 거의 없어 초보자에게 좋다고 소개한다. 이는 중간 봉우리를 여러 번 넘지 않는 선형을 설명하는 말이지, 8.4km 왕복과 약 천 미터 고도 차가 사라진다는 뜻은 아니다.
장구목이골에서는 젖은 돌과 뿌리가 속도를 늦추고, 임도 위에서는 물소리가 사라진 뒤 지속 오르막이 체력을 깎는다. 경사가 일정한 육산은 암릉보다 기술 부담이 적어도 휴식 없이 오르기 쉽다는 의미는 아니다.
정선군 안내도 돌길이 무릎에 부담을 준다고 따로 경고한다. 하산에서는 같은 계곡 돌길을 피로한 다리로 되짚으므로, 상봉 도착 시간을 하루 일정의 끝으로 계산하지 않는다.
첫 고산 산행이라면 ‘5시간’에 맞추려 하지 말고 임도와 정상 삼거리를 중간 판단점으로 둔다. 호흡이 회복되지 않거나 상봉에 구름이 걸리면 임도 위에서 반환해도 장구목이 이끼계곡의 핵심 풍경은 이미 본 셈이다.
지도 522는 편도 갈림 순서를 보여 주지만 공식 8.4km 왕복의 거리표는 아니다
저장 지도는 125개 위·경도 좌표를 이은 약 3.86km 편도선이다. 정선군 공식 편도 4.2km보다 짧은 차이는 계단과 굴곡을 직선으로 잇는 평면 계산, 들머리 기준점, GPS 기록 간격에서 생길 수 있다.
화면에서 가장 중요한 지점은 임도다. 계곡에서 올라온 선이 넓은 임도를 건넌 뒤 맞은편 숲으로 다시 들어간다. 임도를 편한 길로 오인해 계속 걷지 말고 상봉 표지와 하산 때 되찾을 계곡 진입점을 함께 본다.
정상 삼거리에서는 상봉·중봉·자연휴양림·장구목이 방향이 갈린다. 522 선은 상봉에서 끝나므로 중봉이나 휴양림으로 이어지는 선을 보여 주지 않는다. 화면 끝을 공식 탈출로로 상상하지 않는다.
안개가 끼면 넓은 상부 능선에서 방향감각이 먼저 흐려진다. 현장 이정표와 통제선이 저장 선보다 우선하고, 좌표를 맞추려고 보호구역 안의 희미한 흔적이나 산나물 채취길로 들어가지 않는다.
산림청 전자책의 두 횡단은 정상 산행보다 날머리 차량을 먼저 예약해야 한다
산림청 100대 명산 전자책은 자연휴양림 매표소에서 어은골폭포와 정상을 지나 장구목이골 입구로 나오는 길을 주요 등산로로 싣는다. 출발점과 날머리가 달라 장구목이 왕복과 같은 차량 계획을 쓸 수 없다.
다른 공식 경로는 자연휴양림에서 중봉·장구목이·상봉을 거쳐 삼산봉표와 마항치, 장전리 이끼계곡·발심사 입구로 이어진다. 상봉 뒤에도 능선과 별도 하산이 남는 장거리 횡단이며, 전자책에는 확인 가능한 총거리와 소요시간이 없다.
수치가 없다는 이유로 공개 트랙의 시간을 가져다 공식값처럼 채우지 않았다. 두 횡단은 당일 개방, 보호구역 통제, 실제 들머리 접근, 반대편 차량 회수를 모두 확인한 경우에만 세부 계획으로 옮긴다.
차량 한 대이거나 정선 버스 막차를 확정하지 못했다면 장구목이 왕복이 가장 단순하다. 자연휴양림은 회동계곡 쪽, 장구목이는 숙암리 쪽이라 산 이름만 보고 같은 주차장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
가리왕산 케이블카는 현재 휴장 중이고, 재개 뒤에도 상봉 등산로와 연결되지 않는다
정선군 관광 페이지는 2026년 8월 1일부터 전기 설비 이상으로 케이블카가 임시 휴장 중이라고 안내한다. 재개 날짜가 확정됐다고 가정하지 말고 방문 당일 정선군 시설관리공단 공지를 다시 확인한다.
케이블카는 북평면 숙암역에서 올림픽 알파인경기장 사면의 가리왕산역으로 오른다. 장구목이 입구에서 상봉으로 오르는 등산 동선과 출발점부터 다르다.
운영이 재개돼도 공식 안내는 상부 데크로드 밖으로 나갈 수 없고 가리왕산 등산이 불가하다고 명시한다. 케이블카를 이용해 고도를 얻은 뒤 상봉으로 걷거나, 악천후 때 케이블카로 탈출하는 계획은 성립하지 않는다.
이 구분은 사진을 볼 때도 필요하다. 케이블카 전망 사진은 중봉·하봉 쪽 올림픽 사면을 보여 주고, 장구목이 사진은 상봉 북동쪽 계곡을 보여 준다. 두 풍경이 같은 코스의 전후 장면은 아니다.
이끼계곡·주목 숲·삼산봉표는 보호해야 할 위치가 서로 다르다
장구목이골의 작은 폭포는 한 지점에 모여 있지 않다. 물길이 굽을 때마다 이끼가 덮인 바위와 가느다란 낙수가 나타나지만 사진을 위해 바위 위로 올라서면 미끄럼과 훼손 위험이 함께 커진다.
임도 위 해발이 높아지면 활엽수 숲에 주목·잣나무·분비나무 같은 고산 수종이 섞인다.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오래된 나무를 가까이 만지는 전시장이 아니라 유전자와 생태계를 보전하는 관리 구역이다.
마항치의 강릉부삼산봉표는 조선 시대 일반인의 산삼 채취를 제한한 경계 표식으로 알려져 있다. 상봉 서쪽 중왕산 방향에 있어 장구목이 왕복의 경유지가 아니므로 봉표를 찾겠다고 정상에서 비공식 능선으로 벗어나지 않는다.
산림청은 2026년 가리왕산 활강장 복원지를 포함한 복원 사업지를 점검하며 식생 활착과 토사 유출을 살폈다. 올림픽 사면 복원과 장구목이 보호구역 산행은 같은 문제가 아니지만, 정해진 동선을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는 원칙은 같다.
가리왕산의 물은 오대천과 조양강으로 흘러 동강 수계에 합류한다. 장구목이골과 회동계곡이 같은 산의 물길이라는 사실이 두 들머리가 붙어 있다는 뜻은 아니다. 물길 이름과 주차장 위치를 따로 확인한다.
가리왕산은 상봉 왕복·이끼계곡 반환·케이블카 전망의 출발점부터 다르다
가리왕산에서 먼저 정할 것은 상봉을 오를지, 이끼계곡만 볼지, 케이블카 전망을 볼지다. 세 목적지는 이름만 같을 뿐 동선이 다르다. 장구목이 상봉 산행은 정선군 공식 왕복 8.4km·약 5시간이고, 숙암역 케이블카는 데크 밖 등산로로 나갈 수 없는 별도 관광시설이다.
장구목이 공식 코스는 들머리에서 상봉까지 같은 계곡과 능선을 왕복한다. 공개 지도 522는 125개 좌표를 이은 약 3.86km 편도선이라 정선군 공식 편도 4.2km보다 짧게 보인다. 지도는 갈림 순서에 쓰고 하루 거리와 시간은 공식 왕복값으로 계산한다.
정선군 관광 페이지는 이 코스를 능선 오르내림이 거의 없어 초보자에게 좋다고 소개하면서도 돌길이 무릎에 부담을 준다고 함께 적는다. 들머리와 상봉의 고도 차가 약 천 미터인 지속 오르막이므로 ‘초보자에게 좋다’를 ‘쉽다’로 바꾸지 않아 이 글에서는 입문용으로 분류하지 않는다.
산림청 공식 100대 명산 자료에는 자연휴양림·어은골에서 정상과 장구목이로 넘는 횡단, 중봉·상봉·마항치·장전리를 잇는 장거리 횡단도 실려 있다. 거리와 시간이 확인되지 않아 상세 카드나 지도선으로 만들지 않고, 차량 회수가 필요한 다른 선택지로만 비교했다.
2026년 8월 25일 확인 기준 가리왕산 케이블카는 8월 1일부터 전기 설비 이상으로 임시 휴장 중이다. 운영이 재개돼도 상부 데크 밖으로 나가 등산할 수 없으므로 케이블카를 상봉 산행의 단축 수단이나 비상 탈출로로 계획하지 않는다.
더 확인하고 싶다면
정보 확인일 2026.08.25. 높이·강릉부삼산봉표·공식 횡단 경유 순서는 산림청, 장구목이 8.4km·약 5시간·계곡 사진·케이블카 임시 휴장은 정선군, 지도 522 좌표는 오늘등산에서 확인했다. 횡단 거리·시간은 공식자료에서 확인하지 못해 수치화하지 않았고, 케이블카는 운영 재개 여부와 상부 이용 제한을 방문 당일 다시 확인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