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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속도에 맞춰 음악도 바뀌다

달릴 때 듣는 음악을 직접 고르는 대신 운동 시간과 속도를 선택하면 재생 목록이 따라오는 서비스가 늘고 있습니다.
러닝 음악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
러닝 음악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습사진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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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

KT 지니뮤직은 지난 4월 ‘지니러닝’을 선보였습니다. 운동 시간과 BPM 단계를 고르면 달리는 흐름에 맞는 음악을 들려주는 방식입니다. 기사에 따르면 7월 지니러닝 스트리밍 횟수는 5월보다 19.7%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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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핵심

스포티파이도 러닝 모드를 일부 국가에서 시작했습니다. 준비 운동, 본운동, 회복, 마무리 운동으로 구간을 나눠 음악을 이어 줍니다. 다만 국내 도입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서비스 기사는 새 기능의 편리함과 실제 이용 조건을 나눠 읽어야 한다. 지원 기기와 지역, 유료 기능의 범위가 다르면 소개된 기능을 그대로 쓰지 못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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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너가 볼 장면

핵심은 러닝과 음악 앱이 따로 움직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페이스와 운동 시간을 기준으로 음악이 자연스럽게 바뀌면 휴대전화 조작을 줄이고 달리기에 집중하기 쉬워집니다.

러너에게는 화면에 보이는 기능만큼 기록이 어떻게 저장되고 다른 앱으로 옮겨지는지도 중요하다. 기존 훈련 기록과 연동되는지, 중단할 때 자료를 내려받을 수 있는지도 확인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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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면 안 되는 조건

  • 지니러닝은 운동 시간과 BPM을 선택해 사용합니다.
  • 7월 스트리밍은 5월보다 19.7% 늘었습니다.
  • 스포티파이 러닝 모드의 국내 일정은 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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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달리기에 가져온다면

새 서비스를 써볼 때는 지원 기기와 이용 조건, 기록이 저장되는 방식부터 살펴보는 것이 좋다. 유료 전환이나 개인정보 수집 범위가 있다면 가입 전에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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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에서 더 볼 것

전자신문의 원문 제목은 ‘러너 잡아라…음원 플랫폼, '러닝 서비스' 도입’이다. 인터뷰의 앞뒤 문장과 조사 범위, 일정 변경처럼 요약에서 빠지기 쉬운 내용은 원문에서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출시 뒤 요금제와 지원 기기, 개인정보 처리 방식이 바뀔 수 있다. 가입 전에는 기사 작성일과 현재 서비스 안내를 비교해 보는 편이 정확하다.